2007년 06월 26일
2006년 6월 3일. 교포분들과의 만남.
2006년 6월 3일. 교포분들과의 만남.
사진 1. 전에 현숙 누나의 도움하에 샀던 갈라비아와 현숙 누나가 선물로 준 터번. 이쯤 되면 싱크로율 90% 이상의 현지인.
어제 누나가 준비한 음식을 얻어먹은 것이 미안해서, 부엌에서 있는 재료를 가지고 된장 찌게에 도전.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배운 음식중에서 지금 바로 할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것으로 한 것인데, 실패. 역시나 호주에서 잠시 배운 요리 실력으로 함부로 나대면 안된 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별로 맛도 없는 된장 찌게를 먹어준 현숙 누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오전중에 빈둥 되다가, 점심은 나가서 먹기로 하고 역 까지 나가서 점심 사먹었는데,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는 빈둥되면서 돌아오다가 베스킨 라빈스31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거 나름 감동 이더군요. 이것이 이런 곳에도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 되나, 정말 베스킨 라빈스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단호하게 들어가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사 먹었다는거 말고는 특별한 감흥이 없더군요. 원래 맛을 그리 크게 따지지않으니까요.
그리고는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기로 하고, 같이 구워먹을 사람있을까 하고 현숙 누나가 이리 저리 수소문 하던 끝에, 룩서를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께서 지금 카이로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군다나 타이밍 좋게도, 오늘 6시에 갈비짐에서 다른 몇몇 분과 함께 모이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거기에 끼기로 하고, 그 때까지 마디 구경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가 현숙 누나 머리에 쓰는거 하나 사고, 저도 귀걸이 괜찮은거 발견해서 하나 선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얼추 시간이 되어서 가게를 찾아가는데 생각보다 찾기 힘들더군요. 제가 원래 처음 가는 곳은 한번에 못가고 해매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물어봐서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마디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고요. 이집트 사람에게 물어봤을때는 다들 잘 몰라서 혜매다가, 길에서 만난 한국 분들에게 물어보고서야 겨우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가니까, 김태엽 사장님은 물론이고, 룩서에서 같이 다녔던 최재영씨, 그리고 룩서에 있을때 김태엽 사장님을 견제해주시던 은희씨, 그리고 처음 보는 여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재영씨를 만난 것은 정말로 예상외의 수확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 한잔을 했습니다. 일단 술 한잔 들어갔으니까 가봐야 되는 곳이 있지요. 당연한 수순처럼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이리저리 노래부르고 이야기 하고 놀고 있는데, 여자분 한분하고 남자분 두분이 합류하셨습니다. 남자분중 한분은 SK다니시다가 지금은 카이로에서 식당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재영씨가 지금 SK를 다니고 있다보니, 이집트에서 일 처리하는 중에 이집트 특성때문에 답답했던 몇가지를 물어보고 하시던군요. 그렇게 새로운 만남도 있고, 다시 보는 사람도 있는 상황에서 잘 놀다가, 재영씨, 현숙씨와 함께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누나가 준비한 음식을 얻어먹은 것이 미안해서, 부엌에서 있는 재료를 가지고 된장 찌게에 도전.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배운 음식중에서 지금 바로 할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것으로 한 것인데, 실패. 역시나 호주에서 잠시 배운 요리 실력으로 함부로 나대면 안된 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별로 맛도 없는 된장 찌게를 먹어준 현숙 누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오전중에 빈둥 되다가, 점심은 나가서 먹기로 하고 역 까지 나가서 점심 사먹었는데,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는 빈둥되면서 돌아오다가 베스킨 라빈스31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거 나름 감동 이더군요. 이것이 이런 곳에도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 되나, 정말 베스킨 라빈스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단호하게 들어가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사 먹었다는거 말고는 특별한 감흥이 없더군요. 원래 맛을 그리 크게 따지지않으니까요.
그리고는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기로 하고, 같이 구워먹을 사람있을까 하고 현숙 누나가 이리 저리 수소문 하던 끝에, 룩서를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께서 지금 카이로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군다나 타이밍 좋게도, 오늘 6시에 갈비짐에서 다른 몇몇 분과 함께 모이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거기에 끼기로 하고, 그 때까지 마디 구경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가 현숙 누나 머리에 쓰는거 하나 사고, 저도 귀걸이 괜찮은거 발견해서 하나 선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얼추 시간이 되어서 가게를 찾아가는데 생각보다 찾기 힘들더군요. 제가 원래 처음 가는 곳은 한번에 못가고 해매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물어봐서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마디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고요. 이집트 사람에게 물어봤을때는 다들 잘 몰라서 혜매다가, 길에서 만난 한국 분들에게 물어보고서야 겨우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가니까, 김태엽 사장님은 물론이고, 룩서에서 같이 다녔던 최재영씨, 그리고 룩서에 있을때 김태엽 사장님을 견제해주시던 은희씨, 그리고 처음 보는 여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재영씨를 만난 것은 정말로 예상외의 수확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 한잔을 했습니다. 일단 술 한잔 들어갔으니까 가봐야 되는 곳이 있지요. 당연한 수순처럼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이리저리 노래부르고 이야기 하고 놀고 있는데, 여자분 한분하고 남자분 두분이 합류하셨습니다. 남자분중 한분은 SK다니시다가 지금은 카이로에서 식당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재영씨가 지금 SK를 다니고 있다보니, 이집트에서 일 처리하는 중에 이집트 특성때문에 답답했던 몇가지를 물어보고 하시던군요. 그렇게 새로운 만남도 있고, 다시 보는 사람도 있는 상황에서 잘 놀다가, 재영씨, 현숙씨와 함께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by | 2007/06/26 20:35 | 이집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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